비 오는 캠프장 장면
비 오는 날의 캠핑은 불편하지만, 타프 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불을 바라보는 시간만큼은 특별합니다. 이 장면은 별이 보이지 않는 흐린 밤, 빗줄기가 비스듬히 떨어지는 가운데 모닥불이 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.
이 장면의 특징
- 화면 전체에 빗줄기가 내리고, 하늘은 별 없이 어둡습니다.
- 불은 다른 장면보다 조금 작고 불씨도 적게 날립니다. 대신 연기가 조금 더 많이 피어오릅니다.
- 기본 소리는 빗소리가 중심이고, 그 아래로 장작 소리가 낮게 깔립니다. 풀벌레 소리는 꺼져 있습니다.
이렇게 써 보세요
빗소리와 불소리의 균형 맞추기. 빗소리는 다른 소리를 덮기 쉽습니다. 장작 타는 소리를 더 듣고 싶다면 빗소리를 40~50으로 내리고 장작 소리를 80으로 올려 보세요. 반대로 빗소리만 듣고 싶다면 장작 소리를 20 정도까지 낮춰도 됩니다. 다른 조합은 분위기별 소리 조합 추천에 있습니다.
일할 때 배경으로. 고르게 이어지는 빗소리는 주변 소음을 가려 주어서 작업용 배경으로 쓰는 분이 많습니다. 작업·공부할 때 배경으로 쓰기를 참고해 보세요.
실제로 비가 오는 날에. 창밖에 비가 내리는 날 창문을 조금 열어 두고 이 장면을 켜면, 진짜 빗소리와 화면이 어우러집니다. 그럴 때는 소리와 화면 조절에서 빗소리를 꺼 두세요.
사용 방법
불 피우기를 누르면 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. 화면 아래 단추에서 장면을 바꾸고, 소리 크기와 불 세기, 화면 밝기, 종료 타이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조절한 값은 이 장면에만 따로 저장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와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해 주세요.